야생 하이에나를 애완용으로 기르는 여성이 있어 화제다.
마르셀은 여자친구인 산마레와 함께 집에서 오디를 기르고 있다. 그들은 오디와 함께 장난을 치기도 하고 오디를 꼭 껴안아 주는 등 애완견처럼 기르고 있다.
하이에나 주둥이 크기가 저여자 얼굴크기랑 맘먹음...
왠지 저 교활한 하이에나한테 속고 있는 것 같음...
인간이 너무 자연에 가까워지려하고 있지만, 그들의 야생성은 길들일수 없다. 사고나서야 후회하지 말고 자연으로 돌려보내길.. 사진으로 봐도 너무 위험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