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데서 담배피는 사람들은 정말 극소수지만...

그것을 여성이 말한다면 요즘 세상이 황폐해지니깐 이해하겠어...

그런데 명동이나 신촌쪽도 눈에 띄게 많이 줄었지만 누가 흡연자에게 뭐라 하는 사람이 있어?

앞에 면전에 데고 얘기하라고 사람 많은데서는 그 인간들도 뭐라 못하니깐.

나는 흡연자지만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건 싫어하는 사람이야.